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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화요일 6시에 티켓팅 시작되었는데

아니 일찍 퇴근하고 5시45분부터 대기하다가 

6시땡하니 만명 넘게 대기 

이선좌는 보지도 못하고 사라졌다.

그래도 펭수갤에서 정보얻어서 취켓팅 다음날 새벽 2시에 하면 된다고 해서

그때 눈부릅뜨고 있다가 다행히 취켓팅 성공했다.

덕직인생 4년만에 펭수를 실물로 보다니

펭수 커뮤니티에서만 4년을 활동했는데 드디어 

드디어 8월6일 펭수를 만나게 되었다.

펭수 아트전도 보고 8월6일은 지방에서 올라가서 하루종일 바쁠 예정이다.

하루 잠을 못잔 여파가 있지만 그래도 펭복하다.

펭러뷰 오늘 기사보니 펭수는 매진되어 기쁘짐나 표를 못 얻은 펭클럽 때문에 속상하다고 한다.

펭클럽분들 표없는 분들 너무 상심하던데 

모두 다같이가서 펭수의 남극에서 맞이한느 4번째 생일을 축하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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