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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카페 차렸다고 하는데 난리네요.
이효리 카페한다고 기사도 많이 났는데
기사에 달린 댓글이 혼란스럽더라고요.
꼭 커피숍을 해야하냐고도 공식적으로 묻는분도 있고요.
이효리씨는 조용한 마을에서 도민 상대로 커피 팔고 조용한 음악 틀어주고 싶었다고 하더라고요.
카페 이름은 롱플레이 카페라고 해요.
이상순님은 커피내리고 이효리님은 손님이랑 사진 촬영하고 그런다고 해요.
인증샷에는 사진활영에 응해주는 이효리의 모습도 있더라고요.
이상순씨가 신청곡도 받는다고 하고요.
카페 밖으로는 손님들이 줄을 길게 서 있더라고요.
오픈한지 하루만에 인증샷이 엄청 올라왔다고 하네요.
감기걸려도 기사에 난다는 이효리인데 진짜 숨만 쉬어도 이슈가 되는 이효리네요.
이런 의견이 많고요.
아니 연예인이면 숨어 살아야하나 이런의견과 대립하고 있더라고요.
카페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5시까지라고 합니다.